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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반스 컴피쿠시 원

by 여행용물티슈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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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컴피쿠시 원

반스 컴피쿠시 원을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다가 무신사에서 재입고가 되어 사게 되었다. 

 

반스 컴피쿠시 원은 슬립온으로 신거나 뮬처럼 신을 수 있다. 

 

처음 반스 슬립온 스타일을 봤을때는 중, 고등학교 때 신었던 실내화 스타일이라서 마음에 들지도 않았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반스 컴피쿠시 올드스쿨을 사서 신고 있었고, 최근에는 반스 컴피쿠시 원을 구매하게 되었다. 

 

배우 이동휘가 신어서 많이 유명해 졌다고 들었다. 그래서 인가 컴피쿠시 원을 검색했을 때는 모두 다 SOLD OUT 이였다.

 

 

 

반스 오브 더 월

 

이제는 반스 슬립온 스타일이 예뻐 보인다. 예전에는 안그랬었는데...

 

컴피쿠시 라서 미드솔이 두툼해 보인다. 생각보다 발은 편하다.  컴피쿠시가 짱이다. 역시 

반스 컴피쿠시 원 체커보드

 

반스 컴피쿠시 원 측면 샷

반스 컴피쿠시 원은 슬립온과 뮬 두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꿈치 부분은 네오프렌 소재를 적용해서 신발을 접어 신을때 전혀 이질감이 없다. 

반스 컴피쿠시 원 착용샷

네오프렌 소재라서 신축성이 좋아서 그런지 쫀득하게 뒤꿈치를 잘 잡아 준다. 

반스 컴피쿠시 올드스쿨과 원 체커보드

 아마 반스 컴피쿠시 원 사이즈가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나는 반스 컴피쿠시 원을 구매하기 전에 신발매장에서  슬립온 스타일을 신어 보았다. 

 

슬립온 스타일 250은 딱 맞았다. 아마 신고서 계속 걸었다면 발이 아플 정도의 딱 맞음 이였다. 나는 발가락이 여유 있게 움직일 수 있는 사이즈를 선호한다.  260은 손가락 한 개가 들어갈 정도로 많이 여유가 있었다.

 

반스 컴피쿠시 올드스쿨은 250을 신고 있어서 250과 255 중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255로 구매하기 잘한 거 같았다. 너무 딱 맞지도 않고, 발을 편히 신을 수 있는 사이즈이었다. 나같이 발볼이 없으면 반업이 맞는 거 같다. 

발볼이 있거나 발에 살집이 있는 사람은 1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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