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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컴피쿠시 원 반스 컴피쿠시 원 반스 컴피쿠시 원을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다가 무신사에서 재입고가 되어 사게 되었다. 반스 컴피쿠시 원은 슬립온으로 신거나 뮬처럼 신을 수 있다. 처음 반스 슬립온 스타일을 봤을때는 중, 고등학교 때 신었던 실내화 스타일이라서 마음에 들지도 않았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반스 컴피쿠시 올드스쿨을 사서 신고 있었고, 최근에는 반스 컴피쿠시 원을 구매하게 되었다. 배우 이동휘가 신어서 많이 유명해 졌다고 들었다. 그래서 인가 컴피쿠시 원을 검색했을 때는 모두 다 SOLD OUT 이였다. 이제는 반스 슬립온 스타일이 예뻐 보인다. 예전에는 안그랬었는데... 컴피쿠시 라서 미드솔이 두툼해 보인다. 생각보다 발은 편하다. 컴피쿠시가 짱이다. 역시 반스 컴피쿠시 원은 슬립온과 뮬 두가지 스타일로 연.. 2021. 8. 18.
북창동순두부 북창동순두부 여름철이면 내가 주로 먹는 음식이 있다. 첫번째는 콩국수 두번째는 비빔국수 세번째는 묵밥 모두 다 차갑고 시원하게 먹는 것들이다. 여름에는 입맛도 없고 해서 새콤한 것을 먹는 것이 입맛을 돋운다. 특히 콩국수를 자주 먹는다. 먹으면 한 끼가 아주 든든하다. 다음에는 콩국수 맛집을 올리 거다. 콩국수와 비빔국수는 주변에 여름철 계절메뉴로 팔기 때문에 접하기가 쉬운데 묵밥은 주변에 찾기가 어렵다. 그러다 북창동순두부에서 계절메뉴로 묵밥을 파는 것을 보았다. 북창동 순두부에서 파는 묵밥에는 살얼음 육수(새콤 달콤한 동치미 같은 맛)와 열무가 들어 있고 고기가 고 명으로 들어 있다. 그리고 하얗고 둥근것이 두부이다. 반찬은 진미채와 오이가 맛있었다. 다른 반찬도 맛있었다. 우선 계란을 먼저 먹어주고.. 2021. 8. 11.
영종도 부산자매돼지국밥 맛집 영종도 부산자매돼지국밥 맛집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우연히 간판에 돼지국밥을 본 기억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다. 예전에도 먹으려고 했는데 쉬는 날이라 못 먹었던 가게이다. 돼지국밥은 처음에 부산에서 먹어보았다. 정확히는 돼지국밥이 아니라 수육백반이였다. 부산에서도 수육백반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에서도 수육백반을 시켰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다. 자리도 넓었다. 내가 들어갔을 때 한 팀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다음에 먹으러 올때에는 돼지국밥에다가 맛보기 수육 이렇게 시켜 먹어보고 싶다. 물 맛집이다. 보리차 물이었던가 같기도 하고 여튼 맛있다. 이렇게 맹물을 주는 곳보다 훨씬 좋다. 수육백반을 시켰는데 가스버너가 같이 나와서 이걸 왜 주나 싶었는데 수육을 따뜻하게 먹으라고 이렇게.. 2021. 7. 27.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분리수거 하는 방법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오래간만에 고향집에 내려갔더니 같은 페트병인데도 따로 구분해서 버리고 있었다. 이제부터는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찾아봤다. 2020년 12월 25일 부터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행 의무화. 찾아보면서 내가 분리수거를 제대로 안하고 있었다. 너무나 단순히 종류별로 분리수거는 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버렸을 꺼다. 예전에는 그냥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끼리 버리기만 했는데 안에 내용물과 겉에 라벨까지 제거해서 버리지는 못했다. 내가 지금까지 제대로 버리지 못했구나 생각이 든다. 라벨은 확실히 비닐이니 비닐에 버렸어야 했다. 정리하자면 페트병은 투명 페트병끼리 유색 페트병끼리 분리배출 안에 내용물은 비우고, 라벨 제거 및 부피를 줄이기 위해 찌그러 뜨린다..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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