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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

by 여행용물티슈 2022.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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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


스위스 여행을 가기 위해서 샀던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 처음에는 오즈모 모바일 짐벌을 살려고 생각했지만 길이가 짧아서 안 샀다. 결국에는 셀카봉도 되고 삼각대도 되는 블루투스 삼각대를 샀다. 여러 가지 블루투스 삼각대 중에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를 선택한 이유는 첫째 휴대성 둘째 길이이다.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는 제품길이가 23.5cm 이기 때문에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하다. 그리고 블루투스 삼각대 중에 휴대성도 좋고 최대길이가 130cm는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 밖에 없었다. 삼각대 지지대도 좋았지만, 최대길이로 했을 때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지만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었다. 스위스 산 정상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최대길이로 했을 때 쓰러 지기도 했지만 스위스 여행 중에 동영상이랑 사진을 찍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나중에 삼각대를 다시 산다면 휴대성을 포기하고 좀 더 안정적인 삼각대를 살 생각도 있다.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

구성품은 파우치도 같이 들어있고, 블루투스 리모컨 충천하는 마이크로 5핀케이블도 같이 들어 있다. 핸드폰은 갤럭시 S22 울트라이다. 홀더에는 갤럭시 울트라보다 큰 핸드폰은 안 들어간다.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


아래 사진은 스위스 여행중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로 리기산과, 융프라우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밤하늘의 별 사진도 삼각대로 찍었다. 특히 밤하늘의 별 사진을 찍으려면 삼각대는 필수이다. 빛을 모아야하기 때문에 30초 이상을 손으로 들고 있으면 사진에 빛이 움직인 것처럼 보인다. 여하튼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로 스위스 여행을 잘 보냈다.

셀루미 블루투스 삼각대로 찍은 스위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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